미국 지수 나스닥 다우 S&P500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지난 데이터가 미래을 반드시 예측하고 맞출 확율은 없습니다. 다만 바둑의 복기처럼 내가 둔 바둑의 다시 되돌아보고 다음에 동일한 상황일 때 동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바둑기사들이 늘 복기를 하듯이 주식 시장도 확율의 게임이기 때문에 지난 데이터를 통해 확신이 아니라 어느정도 예측을 하면서 대응 전략을 펼치는게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는 투자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미국 나스닥, 다우지수, S&P500 지수 차트를 보면 국내 주식의 장기투자와 달리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List
1. 미국 주식 나스닥 종합 일봉/주봉/월봉 주가 차트
2. 다우지수 주가차트
3. S&P500 주가차트
미국주식이나 국내주식이나 언제나 시간조정과 가격조정을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주식시장은 항상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중장기 흐름은 우상향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내는 여전히 박스권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후자산이나 중장기 투자자라면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주식 지수 투자가 오히려 더 안정적인 투자처로 매력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테마주와 급등주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국내 투자의 매력이 있겠지만 이러한 빠른 대응을 할 수 없는 대부분의 투자자라면 오히려 미국 지수투자나 대형기술주의 투자가 더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미국 주식 나스닥 종합 일봉 주봉 월봉 주가 차트
나스닥 흐름도 지속 하락 후에 다시 반등하고 있지만 전고점 까지는 상승하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경기 침체 우려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금리가 여전히 떨어지지 않는 한 전고점 돌파는 여전히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미국주식과 국내 주식 모두 상승 추세를 이어가겠지만 침체나 경기불안 요소가 커지면 국내의 하락폭이 더 큽니다.
그 부분은 국내 증시가 여전히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고 미국의 언제나 조정이 길고 짧으냐의 차이일 뿐 언젠가는 대부분 전고점을 돌파하는 걸 보여줍니다.
2. 다우산업 지수 차트
다우지수 일봉과 주봉 월봉 차트입니다. 일봉상으로만 보면 단기 하락 추세가 여전히 강하고 기술적 반등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우지수의 주봉과 월봉 차트를 보면
특히 월봉 차트를 보면 꾸준히 몇십년동안 우상향 추세는 유지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단기 투자자가 아니라 정말 중 장기 투자자라면 국내 주식보다는 오히려 미국 지수를 투자하는 게 더 안정적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미국 S&P500 주가 차트
워렌버핏이 나 죽으면 s&p500 지수에 투자해 두라고 말했다는 것처럼 s&P500 지수 차트를 보면 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해도라는데 이해가 됩니다.
단기적 이슈 들로 인해서 몇개월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5~10년의 중 장기 관점에서 보면 우상향 하지 않은 적 자체가 없습니다. 국내 주식 차트라 여전히 3000을 넘기지 못하고 늘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걸 본다면 왜 중기 장기 관점은 국내보다 미국 투자가 더 안정적인지를 차트로 봐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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